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향순 May 25. 2019

설렌거 아까워 돌려줘

빠라빠빠빠~













































우리 아기는 이거 닮으면 안되는데.....

둘다 아주 드넓은 M입니다ㅠㅠ

매거진의 이전글 낚시왕 신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