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아무도 단점은 말해주지 않는건데?
오늘의 생각타래 :
하도 자극적인 제목의 경제서, 제테크 경험담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니
이젠 제테크라는 단어만 봐도 기분이 나빠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ㅠㅠ. 어휴.
딱히 투자에 실패했던 경험에 앙심품은건 아닙니다..
미국 거주 / 퇴사가 꿈이었던 평범한 여자 / 취미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