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I am a housewife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향순
Jul 19. 2019
옆집 할머니의 잃어버린 고양이
집 찾아오는 똑똑한 냥님
keyword
그림일기
고양이
길냥이
향순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미국 거주 / 퇴사가 꿈이었던 평범한 여자 / 취미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구독자
51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패션에 나이란 없다.
바람비린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