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향순 Aug 06. 2019

2017년 그 해, <part2>

장거리 연애, 우리 할 수 있겠지?









































































To be continued-

매거진의 이전글 2017년 그 해, <part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