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Kay입니다.
오늘은 기쁜(?)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뉴스 & 텍스트 콘텐츠 AI큐레이션 서비스인 헤드라잇(https://m.oheadline.com/)의 필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브런치와 헤드라잇 두곳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글들을 작성하겠지만, 두 곳의 에디터가 상이한 관계로 형식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헤드라잇에서의 저의 첫 글을 링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oheadline.com/articles/K5B3xfCDuXk2xRiwvPja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