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y Oct 11. 2023

구독자님이 300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돕는 Kay 작가입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7년째입니다.


며칠 전부터 움직이지 않는 숫자를 보면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구독자수 299


과연  300이 될 수 있을까? 리더십이라는 재미없는 콘텐츠이기에 기다림의 시간은 더더욱 길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잠에서 깨어보니 기다림은 300이라는 숫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의 재미없고 미욱한 글에도 언제나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더욱더 공감 가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y 작가 김우재 올림





Kay 작가(김우재) / 출간작가 / 리더십 / 조직문화

https://www.linkedin.com/in/kay-woojae/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그리고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리더와 기업을 돕습니다.

★ 브런치와 네이버 블로그에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 '나는 팀장이다' (공저)  / 플랜비디자인 2020년 / 7쇄 / 대만출간

★ 네이퍼카페 "팀장클럽"에 신임팀장을 위한 콘텐츠 연재

★ 카카오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브런치)

★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HR 프로젝트 수행

★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서 HR 전반 경험

작가의 이전글 (또또) 감사인사 드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