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y Oct 29. 2024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 기억하시나요?

그 누구도 갑자기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다들 위의 대사는 잘 아시겠지요? '아재'들이나 기억하는 대사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east112/243


이 글을 처음 포스팅했을때는 이상하게도 저의 알고리즘에 이 영화가 자주 노출이 되었습니다. 아마 당시 영화의 주인공이 뉴스 혹은 방송에 나왔었는데 제가 그 방송을 여러번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래된 그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리더와 팔로워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그 생각들을 숏츠로 짧지만, 빠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Kay 작가(김우재) / 출간작가 / 리더십 / 조직문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그리고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습니다.

★ '나는 팀장이다' (공저) / 플랜비디자인 2020년 / 7쇄 / 대만출간

★ https://hahahahr.com/kay , 네이퍼카페 "팀장클럽", 코치닷 정기 연재

★ 팟빵: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0236?ucode=L-gqIVtpiB

★ 네이버 TV: https://tv.naver.com/v/51992040

★ 리더십 칼럼 기고: 대기업 내부 블로그, HR인사이트 등

★ 카카오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브런치)

★ 리더십 강의 진행: 러닝스푼즈, IT 스타트업, 국가기관 등

https://learningspoons.com/course/detail/leader-communication/

★ 글쓰기 모임 운영: 작심삼일 글쓰기, 두들린 체인지 스터디 ‘리더의 글쓰기’ 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