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갑다, 친구야
소심하게 브런치를 시작한 것도, 이리 서툰 그림을 처음으로 내놓는 것도 코로나 시대의 영향일 수도 있겠다 싶으니, 나는 정말 낙천적 인간이 되어가는 것인지도. 이 힘겨운 시기를 잘 버티고 나면 우리의 행복지수는 조금이라도 올라가 있지 않을까 싶단 말이지...
베하(Beatha)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과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고, 현재는 마곡에서 아로마향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http://yellownot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