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포도나무 Feb 01. 2023

아름답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며

인터뷰 작가로의 첫 발걸음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저는 아름답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직업 연구가(Job Analyst)입니다.


각 분야 직업인들의 전문성과 삶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여러 '직업들'과 '되는 길'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저 자신 또한 함께 인터뷰 작가로 성장하고 싶답니다.


저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통해 무언가를 얻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기뻐요. 그래서, '유익한 정보'가 있고, 더불어 '생생한 삶이 녹아 있는' 직업인 인터뷰 글로 브런치 독자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현재

-해당 분야 10년 이상 직업인 

 (창업, 신직업은 예외)

-많이 알려진 유명인 사양함

-직접 대면 취재, 사진 촬영


위의 3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시즌별 약 10명, 총 100명 인터뷰를 기획하며

전문가, 창업가, 신직업, 한국 고유의 직업, 해외 직업 시리즈 등을 구상하고 있답니다.


직업의 길을 찾고 있는 분들께,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어떻게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이 직업 인터뷰 시리즈가 길을 보여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길을 독자분들과 함께 꾸준히 걸어갈 날들을

기대하며 2023년 2월, 첫 인터뷰의 문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