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새신을 신고 날아가자

by 뷰티뱅크린아

방금 퇴근했다. 현재 시각 밤 11시 20분


입술은 다 부르트고

외부감사 수정사항 회신 후

처리해야 할 것들 처리 후


화면을 보다가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기장 회사에 수정사항 넘기고

법무사님쪽에 자료 요청하고

꾸역꾸역 처리할 일 전달 요청


정작 중요한 일들 손도 대지도 못하고 있는 거 같다.

내일부터 2박 3일간 쉬려고 했는데 쉴 수 있을까





오늘 신발을 선물 받았다

예쁘다.


친구에게 너무나 고맙다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다는데


그러고 보니 오늘 점심은 성균 민 승환

친구들이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가고

저녁도 사주고 갔네


감사한 하루하루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 아니라

감사할 상황

투자받아서 감사받고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더 높은 수준으로 가야 할 듯

재고관리 도비용 관리도 매출관리도

기타 시스템상에서도


새신을 신고 날아가자

좋은 곳으로 고고고


가슴을 뭉클하게 한 엄마의 글 토닥토닥



감사 감사

꾸벅꾸벅



이제 주총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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