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잘 해내는 그릇 키우는 중..
1월이 벌써 11일이네요.
1년도 금방이지만 역시나 한 달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새해라 그런지
지인들과의 약속도
나 스스로와의 약속도
꽉꽉 채워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글쓰기 측면에서 보았을 땐
글쓰기 모임이 아니었다면
아마.....
매일 쓰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전 저를 너무 잘 알기에
늘 하고 싶은 일이나 해내고 싶은 목록들은
시스템에 저를 가두는(?) 방식으로 저 스스로를 훈련하는 편입니다.
난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저의 생활에 늘 변수가 많기에
그 변수의 영향을 덜 받고 무언가 해내려면
강력한, 특히나 책임감 강한 저의 성향상
무언갈 해야 하는 하나가 정해져 있으면
반드시 기필코 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받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나의 기록들이 쌓이면
그때 힘들었던 것을 감내할 만큼
기쁘고 보람 있지요^^
자신이 주어진 규칙이나 규율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의
시스템을 만들어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보세요^^
1월의 중간점검 저 스스로에게 주는 점수는요
70점으로 해보겠습니다.
매일 지켜내야 할 루틴들을 잘 해내곤 있지만
스스로 우와! 오늘 진짜 나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었다!!
하는 날은 손에 꼽혔거든요.
예전 같으면 완벽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인정해주지 않고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나를 채찍질했는데
이젠 스스로 조금씩 풀어주고 당길 줄 아는 여유가 점점 더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일간의 글쓰기 여정도
완벽하진 않지만 하루하루 해내는 내가 되기로 다짐해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