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나만의 지표들.
꾸준함이 답이다.
저는 특출 나고 특별한 재능은 없어요.
대신 잘할 수 있는 게 뭐냐 물으면
그냥 매일 꾸준히 내 할 일을 해나가는 것.
중간에 못하는 날이 있더라도
다시 좌절하지 않고
그냥 다음날 다시 시작하는 것.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뭔가 큰 다짐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연스레 시작하고 또 지속하는 걸 반복하는 걸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내게 글쓰기가 그렇고
영어공부가 그렇고
운동이 그렇고
육아가 그래요.
정답이 없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종류의 것들이기에
그냥 매일 생각 없이 하고,
잘 못한 날은 반성하고 다음날 다시 시작하고
그렇게 지속합니다.
브런치 글쓰기도
블로그 포스팅도
요즘하고 있는 릴스도
하다 보니 좀 빨라지고
뭔가 뭘 써야 할지 막힘없는 그런 정도의
수준까지는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달도 저는 소소하게
브런치는 5명 구독자수
블로그는 친구보단 일 방문자수 100명 목표
릴스는 1000회 뷰 달성(최근에 한번 달성했는데 다른 영상으로 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
입니다.
남들이 다하는 거 하는 것도 맞고
그냥 내가 해보고 싶은 걸 해보는 것도 맞아요.
내가 안 한다고 해서 뒤쳐지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해야 뭐든 지속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공부가 됐든 취미가 됐든 말이죠.
그래서 이번 달도 부담 가지지 않고
지속성에 중심을 두고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3월도 새로운 시작도 있겠지만
평소 하던걸 그냥 묵묵히 해내는
소소한 일상의 성취감부터 챙겨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모두 새해의 봄을 또 산뜻하게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