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소중한 문장들
오늘은 최근에 읽은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에 나오는 소중한 문장들과 나의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글을 써본다.
행동력이 좋은 편이라 생각했던 나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도 난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행동해야겠구나
다짐하게 되었던 책이다.
p26 >>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제가 달성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없다고 말이지요.
저는 그 말을 전적으로 믿으며 자랐고, 살아보니 정말 그랬습니다.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해낼 힘이 제게 있었어요.
-> 아이들을 키우며 제한하고 제제하기 바빴는데 이 글을 읽으며
좀 더 허용의 범위를 넓혀 양육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이들은 정말 스펀지 같고 도화지 같다.
부모의 방향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은 엄마인 나조차도 모르는 것인데
어른의 맘대로 재단하여 아이를 판단하지 말자.
장차 위대한 인물로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의 싹을 자르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27P >> 우리의 주변 환경은 감정의 수영장과 같다.
당신은 그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다. 그러므로 환경을 통제해서 물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28P>>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이전보다 나아진 한 명의 개체가 되는 것이다.
즉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사회에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 성장할 때 사회 전체의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
그리고 이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통제 하에 있는 일이다.
->내 주변에 누구와 자주 보는가? 내가 주로 생각을 나누고 대화하는 사람이 누군가?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가까이 있는 인물들을 닮아 가게 된다.
부부가 닮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주변에 누구와 지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나이다.
그 결정이 의존적이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나에게 이로운 환경을 올바르게 선택할 지혜는 내 안에 쌓여있는 것들로
발현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난 과연 타인에게 이롭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인가?
반추해 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29P>> 더 나은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서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은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
행복의 장애물은 언제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었다.
부정적 감정 분노 비난은 서로 맞물린 순환고리를 형성한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희망적이다.
비난하기를 멈추면 부정적 감정의 순환도 자연스럽게 끊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는 행동은 감정관리에 도움이 된다.
살다 보면 문제를 정면 돌파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마련이다.
그때 가장 필요한 태도는 책임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나에게 책임이 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무엇인가?
생각이 끝나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면 된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행동과
부정적이고 맴도는 생각은 동시에 일어날 수 없기에
걱정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뚜렷한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도 마찬가지다.
책임을 받아들이고 바삐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불안에게 내주었던 생각의 공간이 줄어든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이 가진 것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이라는 가르침이다.
생각은 진공 상태를 싫어하므로 부정적인 감정이 나간 자리에는
긍정적인 감정이 들어차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쥐게 된 것이므로
자존감과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터닝 포인트가 되어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는 연습을 반복하면
머지않아 항상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누구를 탓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고
타인의 행동에 벌컥 화가 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 없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창의적 생각이 현실화되는 경우는 없다.
대부분 동기부여와 실행의 부재 때문이다.
차이점은 오직 하나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아닌지 여부다.
-> 내 안의 불안이 올라왔던 요즘
이 글을 다시 새기며 마음을 다잡았다. 불안은 행동하면 잠재워진다는 것.
어쩌면 나는 말로만 불안하다고 외쳤는지 모른다.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머릿속으로만
걱정인형이 되어 고민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내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그냥 시작하는 것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세상의 이치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매번 읽고 내 머리와 마음속에 다시 새기지 않으면
금세 또 잊고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게 된다.
그래서 난 독서를 멈출 수가 없다.
알고 있던 것도 잊게 되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정신 차려!! 하고 등 두드려주는
독서가 필수이다.
34P>> 그들은 컴포트존이 주는 행복에 젖어 있지 않고
계속해서 이루기 힘들어 보이는 크고 높은 목표를 세워 새로운 성취로 나아갔다.
나는 무엇이든 해낼 능력이 있어.
궁금한 것은 하나뿐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법을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이들은 할 수 없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쉽게 도전을 시작하고 작은 목표부터 착실히 달성해 나간다.
->나의 20-30대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는 구절이었다.
겁도 없고, 희망회로만 돌리던 나의 청춘의 그때
지금은 세상에 무서운 것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부모가 되면서 몸 사리게 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사실 '나'라는 사람이 나이가 들고 가정이 생겼다는 것
말곤 달라진 게 없는데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내가 작아지고 있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의 옵션을 나에게 두지 않고
그냥 바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남은 생을 살아보려 한다.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에
언제나 나는 가장 최선의 해답을 찾아
열심히 달려갔고, 그랬기에 지금의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초심이 흔들릴 때면 다시 생각해 본다.
아주 하찮은 성취에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했던
그날의 나의 모습을.
미래에 또 다른 나의 성공을 그리며
그때 그 기분을 자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