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드디어 기다리던 IR 스피치 전략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의할 때마다 듣는 말이 있습니다.
“강사님 혹시 개그맨이세요?”
오늘도 역시나, 웃음이 끊기지 않는 시간이었죠.
사실 이번 주는 제게도 쉽지 않았습니다.
새벽 5시 출근, 밤 10시 퇴근.
8시간짜리 강의를 주 4회 연속 진행하다 보면 체력적으로 지치기 마련인데,
강의장에서 수강생들이 웃고, 고개 끄덕이고, 따라와 주면 오히려 저도 힘이 납니다.
특강이 끝나고 바로 이어진 멘토링에선 우리 비드리머 강사님 두 분과 함께
각 15명씩 분반해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덱 작성 실습까지 진행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다룬 IR 구성과 스피치 스킬을 바로 적용해보는 시간이었죠.
창업 교육은 결국 실전입니다.
듣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발표하고, 피드백 받고, 다시 다듬어야 합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그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혼자 고민하지 않는 것.
필요할 땐 믿을 만한 파트너와 함께 움직이는 겁니다.
저희 비드리머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현장의 에너지를 다음 특강에서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