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생님들이 익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란?
미래에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실 분들을 모시고, 꿈에 대해 얘기하는 일,
언제나 그들의 비전을 키워나가는 일에 소소한 보탬이 된다는 건 참 보람찬 일이다.
영하 10도 가까운 날씨에 강추위를 뚫고 온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 수업답게 워너원부터
윤종신까지 아우르는 우리만의 수업답지 않은 수업
나 프로듀스101 안봤으면 올해 특히 많았던 대학교 수업마다 큰 일 났을 듯 ㅋㅋ (김사무엘 팬입니당)
대학교 수업마다 항상 하는 얘기는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고, 업으로 삼기에 물질적인 가치가 있는 것들이 교집합이 되는 것!!
이미 선생님을 목표로 둔 교대의 학생들이기에 와닿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 이야기를 한 후 몇 명이 조심스럽게 와서 정말 진실된 자신의 꿈을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했다.
탄탄대로로 정해진 직업보다 꿈을 찾는 우리 아이들.
이래서 대학교 출강마다 욕심내게 된다.
이 욕심은 착한 욕심이라고 스스로 명명!!
자, 우리모두 학번의 간극은 잊읍시다(그래서 뽀샤시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