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전일정 딜리버리 강의 진행!
무려 첫눈이 오는 토요일, 나는 상암 jtbc로 향했다.
이번 강의는 PT기획, PT디자인, PT발표라는 세 분반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고,
나는 그 중에 PT발표, 즉, 딜리버리 역량강화 분반을 맡았다.
딜리버리 전략이란,
나도 항상 고민하고 정답을 찾고 있는 부분.
하지만 호소력이 뒷받침 된 발표에는 모두 자연스러운 목소리 강조법이나, 강약의 흐름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딜리버리 강의를 하는 이유는,
내면에 있는 호소력을 보다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호소를 하고 싶지만, 민망해 하거나 감정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보이스 전략부터, 음성 강조법, 아이컨택, 동선,제스처 등의 중요 포인트를 준비해갔다.
얼마의 시간동안?
무려 9-18시동안!
그리고 한 분 한 분의 3분 스피치를 직접 보며 1:1 컨설팅을 이어갔다.
모두가 PT를 많이 하는 분들이시지만,
확실히 더 많이 하신 분들의 발표가 매끄럽다.
이것은 연습의 결과다.
발표를 꾸준히 하다보면 내공이 생긴다.
나는 이 내공을 '딜리버리 연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발표는 내 생각대로 분위기를 끌고 가는 것.
그게 호소력이어도 좋고, 연습에 의한 의지여도 좋다.
발표에 중요하지 않은 요소는 그 무엇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