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타트업 IR피칭 컨설팅

오늘은 지난 12월 강의 이후 만족도가 높다며 다시 찾아준 곳으로 향했다.


업력이 짧은 신생 스타트업들이 많이 모인 곳이라서

강의안도 전체적인 내용을 포괄하는 방식을 진행했었다.

그래서 오늘 있을 컨설팅은 조금 더 세부적으로 1:1 로 진행.


피칭을 많이 경험한 업체도 있었지만,

업력이 5개월밖에 되지 않아 피칭경험이 없는 팀도 있다.

1:1 컨설팅에서는 같은 말만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각 팀에 꼭 필요한 시기적절한 컨설팅이 필요하다.


탄탄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발표전달력이 떨어진다면,

전체적인 피칭자료를 살펴보고 핵심을 강조하는 슬라이드를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컨셉을 잡은 이후에 순서재배열을 하고, 전체적인 스토리흐름을 잡아서

논리적인 피칭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업력이 짧아 성과도 없고 자료도 미비하다면

"아직 업력이 없어서 준비된 것이 없어요."라는 자세 보다는 기본적인 피칭구조만큼은 챙겨가야 한다.

없는 자료는 선진사례나 경쟁업체 사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으로 사례를 찾아내서 적용하고,

머리속에 있는 비지니스모델을 구체화 시켜주는 것이 좋다.


역시 마찬가지로 시장성이나 타겟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풀어내야한다.

업력이 짧다고 피칭에 너그러움을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럴수록 생각의 구체화에 힘써야 한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강의도 재밌고, 컨설팅도 재밌다.

그것이 내 인생이 행복한 이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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