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3시간동안의 컨설팅 끝에 40페이지에 가까운 슬라이드 멘트 수정 및 발표 연출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IR피치는 역시 투자를 받기위한 설득력있는 멘트가 중요하다.
그래서 슬라이드 한장 한장의 멘트와 연결고리인 브릿지멘트 없이,
발표연출(아이컨택, 음성, 제스처 등)만 적용한다고 해서 발표가 갑자기 잘 들리거나 이해되지는 않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IR피치의 마법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토대부터 바로 잡아야한다.
듣기만해도 한 방에 이해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멘트를 바꾸고,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여기저기 핵심 메시지 앞뒤로 삽입해줘야한다.
그 이후에 멘트를 숙지한 후,
그 멘트에 어울리는 발표 연출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다.
사실 리허설부터 멘트 수정, 오프닝 클로징 삽입, 브릿지멘트, 제스처와 아이컨택, 음성 강조 등을
한 방에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 또한 모든 집중력을 동원해서 최대한 제품에 대해 빨리 이해해야하고,
발표하는 대표님의 기업가정신을 캐치해서 모든 발표 내용에 적절히 적용해야한다.
컨설팅이 끝나면 가끔 멍때리는 이유가 바로 머리를 너무 많이써서 인것(?) 같다 ㅋㅋ
멍 때리면 박카스가 없어도 피로감이 해소됩니다.이제 멍 많이 때렸으니 내일의 컨설팅과 강의도 파이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