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의주신 핀테크 기업 대표님과 미팅후 바로 시작된 5회차의 컨설팅.
업력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 대표님 열정 장난아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휴사와 해외지사,
팀원에 콘텐츠의 다양성에 광고 홍보까지 완벽하다.
중소기업보다 더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놓으시고, 이제 투자유치가 필요할 거 같다며 날 불러주셨다.
여기서 내가 하는 일은 바로 감성을 넣는 일!
투자유치발표에서는 실현가능성과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인간미도 중요하다.
뭐든지 잘해낼 수 있는 모습도 좋지만 간절함을 드러내는 것도 어느정도 보여져야한다.
때로는 매출이나 수치보다는 대표님이 가진 인간미에 투자가 유치될때도 있다.
그 감성적 부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내가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투자유치발표에 스토리텔러가 붙는다는 말씀을 좋은 대표님께 전해들은 적이 있다.
투자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판단하고 하는 것이기에
나의 사업이 가진 가치에 #스토리 를 넣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창업배경과 노력여부,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단계에 있어서
꾸준하게 이어지는 대표님들의 가치관이 바로 스토리로 탄생될 수 있다.
그래서 난 처음 만난 대표님에게는 질문공세를 퍼붓는다.
이렇게 대화하는중에 분명 대표님의 가치관이 보이고,
그 가치관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드리면 대표님만의 #기업가정신 이 탄생한다.
어제도 설득에 대해 얘기했지만
설득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것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