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술 IR피칭에 접목하는 구성의 힘!


굉장히 멋있는 사진인에.. 보안때문에 다 가릴수밖에.
오늘은 항상 불러주시는 한국나노**원으로 컨설팅 다녀왔습니다. 이름답게 나노가 들어간 기술... 나노 기술은 정말 어렵죠. 일반기술보다 더 심도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메탈블록이며 멤스며 경박이며.. 알고리즘은 또 왜그렇게 많은지.. 기술창업센터에서 불러주실때보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나노기술

그래도 이런 자료를 맞이할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타트업 ir피치 컨설팅은 보통 경영전문가랑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사업성보다는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들리는 발표를 도맡아진행하지만, 발표가 매력적으로 들리게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부터 흐름있게 바꿔주는 것이죠.

기존 자료가 사업계획서 순서대로 딱딱 끊어진다면, 청중을 앞에두고 하는 발표는 한 편의 영화처럼 개연성있게 흘러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가표를 토대로 하나의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구성부터 잡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물론 사업제안서로만 발표가 허락된 경우에는 스크립트 멘트로만으로도 흐름을 잡아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피티가 따로 가능하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오늘도 3시간의 컨설팅중에 1시간여를 구성잡는데 모두 쏟았어요. 근데 신기한건 대표님과 같이 구성을 잡아나가다보면 대표님들이 스스로 그 흐름을 이해하고 저절로 각 슬라이드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깨달아가신다는거죠. 그래서 따로 스크립트를 외울 필요도 없이 구성만 잡았는데도 바로 무대위에서 자연스러운 발표가 가능한 경지에 이릅니다.

이것이 한 편의 영화같은 구성의 힘!
자연스럽게 연결고리만 만들어주는데도 첫 슬라이드부터 마지막 슬라이드까지 말이 그냥 술술 나옵니다. (사실 보는 나도 신기했음)

믿고맡겨주시는 담당 실장님께서 워낙 잘해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해주셔서 어깨가 무거웠지만.. 지금까지 제가 이곳에서 한 컨설팅.. 모두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요

(사실 나도 이것또한 안믿김)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나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투자유치를 위해서 발바닥에 불나도록 뛰어다녀요!!

#드리머스피치 #dreamer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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