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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연합프레젠테이션] 발표의 트렌드를 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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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Jan 20. 2020
#피티에날개를달아볼래 #피날레 이야기
발표에 애정을 담고있는 분들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신나죠.
제가 대학생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이유는 저 또한 그들에게 많이 배우기때문입니다.
20대만큼 트렌드를 잘따라가는 세대는 드물다고 생각해요.
불편함 속에서 어떠한 부족함을 해결하기보다는 거기에 적응된 모습이 저라면,
20대분들은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을 깨닫고, 부족함을 채워나가고 있거든요.
예를들어서 표지에 무선프리젠터 점검 화면(?)을 만든다던가..
차별화 슬라이드를 스킬풀적인 요소가 아닌, 하나의 열정어린 무대로 만든다던가하는 부분말이죠.
저는 아직도 배워야할게 무궁무진합니다.
바쁜시기에는 하루에 10건이상의 컨설팅을 하기도 하지만
대학생들의 발표만큼 머리가 말랑해지는 무대는 많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것도 #전국대학생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였으니..
전국에 있는 발표잘하는 학생들이 다 모인것만큼 멋진 무대가 또 세상에 어디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스파크랩과 다른 의미로 더 멋졌습니다.
아마 직업적으로 발표하는 분들이 이 학생들의 발표를 보면
발표의 틀이 어디까지인가 많이 깨달아갈것 같아요)
이번 피날레는 발표자 2명이 나와서 만담처럼 연기하는 발표가 많더라고요.
컨설팅때마다 발표자가 한명이 좋은지, 두명이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고,
저조차 상황에 따라 어떤 연출로 자연스럽게 발표의 흐름을
두번째 발표자에게 넘겨야하는지 고민한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이 이런 제 고민을 모두 해결해줘버렸네요.
이런 기똥찬 아이디어가 있었다니.
물론 각각의 발표자가 감당해낼만큼의 과하지 않은 부분이 필요하지만요.
(잘된 발표는 과도한 열정보다는 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만큼의 개개인의 성향에 맞춘 열정입니다)
아주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발표자 두명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치고빠지는 그 어려운 걸
여기 있던 학생들은 모두 해내는 모습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게다가 청중을 쥐락펴락하는 무대매너까지.
전 연극이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줄 알았네요.
발표의 틀에 갇혀버린건 그들이 아니라 저였어요..
저는 이제 뭐먹고 사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피드백을 듣고 '찐'이라고 표현해주시고,
달려나와서 더 알려달라하시고, 강의 요청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알려드릴게 없어요. 제가 배우러 가야할 판.... 후....)
#드리머스피치 #dreamer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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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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