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PT 컨설팅] 세상에 완벽한 연습은 없다.

오늘은 경쟁입찰 컨설팅 마지막날.

10회차의 강의를 4회로 줄이고 시간안배를 길게 가져가니,

이렇게 정들고 떠나는 아쉬운 상황이 연출 ㅜㅜ


오늘은 발표 연출과 함께 질의응답 기법까지 함께 점검했다.

동선부터 아이컨택,, 목소리 강조법,성량, 그리고 제스처 등

보다 전달력있는 모습을 위한 연출.


하지만 이 연출은 호소력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이다.

(예쁘기만 한 발표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질의응답에도 화법이 존재한다.


심사위원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강조할 점은 강조하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야한다. (yes-but화법)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장황해지지 않도록 간결한 화법을 구사해야한다.(prep화법)

더불어 예상 질의를 100개이상 만들고

그에 따른 답변도 30개 정도 준비하면 질의응답에 대비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다.

(답변이 질문보다 적은 이유는, 질문의도에 따라 같은 답변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예상질문을 준비할 때는

내가 고객사라면 가장 듣고싶은 말,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을 떠올리고 꼭! 준비해가야 한다.

우리 업체의 자랑이아닌, 그들이 확인 받고 싶은 것을 확인시켜줘야하는 것이다.

마치 환자가 의사에게 몇번이나 아픈 곳을 물어보고 괜찮은건지 또 물어보는 것처럼,

고객사도 몇번이고 확인받고 약속받고 싶어한다.


연습에는 끝이 없다.

매 연습마다 실력은 나아지지만, 수정사항은 발생한다.

이것이 연습의 묘미다.

결국, 연습에 지치지 않는 사람이 성공적인 발표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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