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PT]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기획 컨설팅

요즘에는 또 스타트업에이어 경쟁입찰 관련 문의가 자주 들어옵니다.

오늘은 입찰PT 기획 컨설팅하러 송파로 갔죠.


보통의 입찰PT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것과 다르게 짜깁기로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중요한 입찰PT, 것도 회사의 사활이 걸려있는 PT에 왜 짜깁기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왜냐하면 #시간 #인력 #비용 등이 부족하고요.

제안서 툴이 거기서 거기기때문에 매번 입찰PT마다 컨셉이나 차별화전략짜는게 귀찮기때문이죠.

혹은 전략을 짜더라도 짜깁기하는 파일 앞뒤로 한두장씩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PT 담당하시는 많은분들의 공감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이 느낌..)


정말 많은 이유때문에 입찰PT는 업그레이드하기 어렵죠.

발표하시는 분들도 그동안 해왔던 흐름이 편하기때문에

굳이 입찰마다 새로운 PT 하는 것을 피하는 경우도 많구요.

100개 회사중에 99개가 그럴거예요. 저도 다 공감합니다. 아무렴요!


하지만! 벗뜨! 그렇게 전략없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평균적인 제안서로는 수주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심사하는 입장에서는 그 발표가 그 발표 같아보이기때문인데요.

특정 고객사만을 위한 전략과, 니즈에 충실한 제안서는 심사위원도 당연히 알아봅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해서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다만 제안발표를 얼마 앞두지않고 컨설팅에 임했기때문에 전체를 바꾸고,

컨셉을 새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간이 형식으로 스토리텔링, 감성 + 이성을 조화롭게 하는 방법을 적용했죠.

제안서로 발표할때는 이러한 간이형식의 방법이 많은 힘을 들이지않으면서도,

우리만의 차별화 전략도 노출시키면서 스토리텔링도 할 수 있기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또 욕심이 나서 간이형식말고도 실제 스토리텔링에 충실한 PT발표본 기획도 알려드렸어요.

그래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30분 더해dream.

제가 대표라서 좋은 점은 시간을 어겨도 된다는 거죠! (물론 더 길게!!)

프리랜서일때는 시간을 칼같이 해야하기때문에 조금 더 봐드리고 싶어도 그렇지못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껏 그렇게 할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그래도 꼭 이 말은 붙이죠.

"제가 대표니까 해드릴수 있는거예요."

(다른 강사님들이 드리머 소속으로 일하실때는 더 해주지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래서 꽉막힌 퇴근길에 2시간넘게걸려 집에 귀가함 -> 이것이 반전..............


1587428759113.jpg
SE-2c1b772f-a379-46b2-bc98-80139433c4a8.jpg
1587428760977.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스타트업] IR피칭 멘토링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