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피칭 멘토링의 마지막

지난 2019년의 조금 특별한 날의 이야기.

함께 했던 팀의 마지막 멘토링을 하는 날이기 때문.


사실 마지막이라고 정해둔 멘토링은 없었지만 다른 팀의 멘토링도 진행해야 하기때문에

아쉽지만 실력이 많이 늘어난 시점에서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그동안 함께 해왔던만큼 팀들의 실력은 어마무시하게 늘었다.


정말 처음과 비교하자면,

피칭덱 구조화 - 비엠작성 - 시장성 재확인 - 마케팅 방안 수립

- 기업가 정신 - 사업 철학 - 오프닝 클로징 - 슬라이드 디자인 - 발표 자세까지

모두 가히 놀랄만큼 성장해있었다는 것.


이렇게 변화된 모습에 나 뿐만 아니라

대표님 스스로도 놀라며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을 때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더 느끼게 된다.


멘토링의 마지막에 항상 대표님들이 하고 가시는 말이 있다.

"정말 많이 늘었어요. 선생님 만난게 행운이었습니다. 꼭 또 뵈어요!"

정말 다른 자리에서 혹은 세계무대에서 뵙는 날이 조만간 올 것 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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