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현장 및 tip

오늘 날씨도 한여름.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사실, 요즘 일하기 싫음.

그래서 어제도 #PPT 109p짜리, 한글문서 15P짜리 입찰PT리허설 앞두고

라디오 녹음한 후, 19시까지 띵가띵가 놀음.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다 숙지하긴 했다만 덕분에 아침의 나는 너무 피곤했음.

숙지가 가능한 이유는 내 입말에 맞게 내가 시나리오에 스토리를 입히고 회사에 수정보고 올렸기때문.

경쟁입찰PT는 나혼자만의 발표가 아니라 팀발표이기때문에

발표전 오류가 없는지 다같이 확인작업을 해야한다.


내가 맡은 발표가 항상 같은 분야면 상관없지만,

요즘은 매번 다른 업종의 발표이기때문에 이 단계는 굉장히 중요하다.

이번에는 산업보건공단의 법규를 외워야해서 전문용어들이 넘쳐나는데

이 경우 단어선택에 문제가 없는지 보고단계를 꼭 거쳐야한다.


요새 열정만수르 내려놓고 나사 하나 뺐다.

이렇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생각해보니 난 만약 1억을 벌면 #드리머스피치 에 투자해서 회사를 키우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

어쩔수 없는 내 길이 바로 지금 내가 가는 길임.


어쨌든 오늘 리허설 잘 마쳤다.

항상 실전보다 내부 리허설이 어렵다.

질의응답 정리도 웬만큼 했다.

내일 실전 다 부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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