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프레젠테이션 감성과 이성적용은 오프닝,클로징으로!

우리 감성이와 이성이가 탄생한 날 ㅋㅋㅋ 이렇게 즐겁기있나요?!

우선 경쟁PT관련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경쟁PT는 보통 이성과 논리의 싸움이죠.

RFP내용을 모두 담아내야하기에 일방적인 나열이 되기도 쉽고요.


그럼 어디서 차별점을 두어야할까요?

저는 컨셉과 슬로건, 차별화전략 뿐만 아니라 오프닝/클로징에도 힘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설득할때는 이성100%보다는 이성과 감성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었을때

심사위원 모두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본문 내용을 따뜻하게 감싸줄수 있는 처음와 끝의 장치인

오프닝/클로징에서 감성적인 부분을 드러내는것도 방법이죠. (너무 과하지 않게 말입니다)

그래서 경쟁PT뿐만아니라 스타트업 IR에서의 오프닝, 클로징 사례와 함께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넘나 좋은 아이디어들이 무궁무진하게 탄생하는 순간이죠^.^


그리고 우리반에서 덤앤더머 이성이와 감성이가 탄생했어요 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둘. 2기에서 가장 무서운 둘이기도 한데.. 가장 귀여운 둘이기도 함.

둘이서 자꾸 저 강의하는데 수다떨어요?

어떤 수다 떠는지 궁금해서 가까이가면 서로 "응? 이게 무슨 내용이라고?"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한명은 너무 이성적이고 한명은 너무 감성적이라서 둘이 조화가 안돼여...

그래서 자꾸 강의하는데 "이의있어요!"라고 손들음 ㅋㅋㅋ 손 안들면 표정으로 한껏 이의있다고 말하고 있음.


넘 무서워요. 저 그래서 2기 수업전에는 강의안 다시 한번 다 훑어보고 시작해요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단점 피드백 엄청 잘해주는 혜유니가 가세하면 난 쭈구리 되어버림 ㅋㅋㅋ

그런만큼 언제나 우아하게 절 바라봐주시는 세영님,

적재적소에 필요한 질문을 잘 던져주시는 드리머원픽 주연님,

초롱초롱한 눈으로 따스하게 웃어주시는 숙민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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