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프레젠테이션 학회, 재능기부 특강!

#드리머스피치 #재능기부 #특강
혼자서도 잘 놀아요
이번주 진짜 바쁜데 그 와중에 대학생 재능기부 심사 한 건, 대학교 재능기부 특강 한 건.

재능 기부를 제일 최우선으로 두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래서 제가 돈을 못벌어요.. 하지만 저는 꿈을 벌죠. 꿈 부자임)

오늘은 이 밤 시간에 프레젠테이션 연합 학회 POP분들을 위한 비대면 강의를 녹화했어요.

마곡 사무실에 덩그러니 있다가 밤 9시부터 혼자 조명 켜고, 세팅하고, 신나게 강의함.

역시 말하면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스타일인가봐요.

대학생 분들은 항상 비언어 요소에 갈증을 느끼시는 거 같아요.

음성의 연출, 강조법, 제스처, 동선, 아이컨택 등인데 저도 이 부분 강의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처럼 보이기보다는 진정성있는 발표를 하는 것이거든요.

음,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서 어느정도의 발표기법은 토대가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기법'에만 충실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진정성을 담아 이야기하는 법을 잊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그때는 기법이 아닌 보기 불편한 기교가 되는거죠.

전 발표에서의 기교는 항상 좋은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나의 온 마음을 담아서 발표하는 것을 잊지마시고,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만 발표 기법을 활용해주시기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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