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E BUSINESS

[기업강의] 외국계 기업 발표 기획 (PT기획 tip)

"WHY? 로 시작하고 HOW!로 마무리한다."

어쩌다보니 2월도 막바지.
#프리랜서 선언 후,
11월 12월은 들어오는 일을 다 해내겠다고 자칫 잘못하면 몸이 망가질 뻔 했다.
하지만 그 후, 현명하게 일을 하는 방법을 배웠고,
스케줄이 꽉 차있음에도 내 하루하루는 여유로 넘친다.

요즘 #플로우 문의가 많은데,
프레젠테이션의 기획, 플로우는 '정답'이 없다.
플로우를 잘 잡아가는 과정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먼저 스스로에게 '내가 왜 이 피티를 해야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주제에 대해 하고싶은 말들을 다양한 연상기법으로 떠올린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하게 전달될 것이 바로 컨셉이다. 그 컨셉을 논리적으로 잘 배열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플로우라고 생각한다.

논리가 잘 이어지면 이야기가 재밌어지고,
자연스럽게 슬라이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개연성이 생긴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어냈지만,
프레젠테이션은 무조건 이렇게 해야한다는
답이 없기때문에 단순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얼마전 게놈프로젝트 관련하여 정밀의학 #프레젠테이션 컨설팅을 진행했더랬다.
정밀의학처럼 어려운 분야라도,
스토리를 잡기 시작하면 하나의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이해가 된다.

이것이 기획의 미학 그리고 개연성의 미학�

요즘 내가 가진 콘텐츠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금 떠올려보게 된다. 더 많이 배우면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쉽게 이해시켜주는 정말 좋은 '딜리버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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