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위한 5분 기업자기소개 온라인 멘토링!

정말 기업교육의 러쉬가 시작되려나봅니다.

제 몸은 아직 드리머 에듀넷 런칭준비에 묶여있는거 같은데,

드리머스피치 문의는 하루에도 10통씩 걸려오네요?

(사실 너무 행복해요)


현재 6개 기업과 교육을 진행중에 있고요.

3월부터는 창업교육의 비중이 커질 것 같아요.

1월부터 3월사이 뜨는 정부지원사업이 굉장히 많아서, 현재는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이 주로 있고요.

3월부터는 창업경진대회와 중순부터 쏟아질 데모데이 준비를 위한

IR피칭 특강과 멘토링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멘토링에는 너무 반갑게도 청창사 동기 출신 대표님이 계셨어요.

저와 서울 청창사에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었던 넘 예쁜 언니같은 우리 대표님이신데요.

제가 오늘 대표님과 멘토링을 하면서 이런 말을 했어요.

"창업을 하고 정부지원사업을하고, 개발팀을 꾸리고, 우리기업 IR을 직접 하고다니다보니

전 이제 대표님들 입장에 서서 생각하게되느라 멘토링을 못하겠어요." 라는 말이었는데요.


프리랜서로 시작해서 개인사업자 시절까지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혹독한 IR멘토였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느슨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해요.

'아 이맘때 쯤이면 이것때문에 대표님이 바쁘시겠구나'

'내일이 중요한 투자자미팅이 있는데 오늘 3시간이나 교육이라니, 최대한 간결하게 끝내드려야겠다' 등등

교육때 큰소리 떵떵 치는 제 모습은 이제 없습니다.......


다만 마인드의 변화는 생겼어요.

최대한 대표님들에게 숙제는 덜 내드리고, 컨설팅이나 멘토링 현장에서 다 마무리 짓자! 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5분 기업소개를 준비하면서 4개 기업의 소개멘트를 한글문서로 다 작성해드렸습니다.

일반적인 IR피칭이 아닌 고객에게 접점이 닿아있는 인터뷰 형식의 기업소개로

다른 구성요소보다는 최대한 제품이나 서비스 소개에 무게를 실었고요.

오늘 참여기업들 대부분 핀테크 기업들이라 제품이 없기에 서비스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연출을 살렸습니다.


오늘 4시간 연속 멘토링하고, 금요일은 6시간 연속 멘토링인데 눈 깜짝하니 시간이 다 지나가 있음.

역시 전 일이 좋아서 90살까지 일할 팔자인가봐요.


오늘 제가 작성해드린 한 핀테크 기업의 클로징 멘트로 마무리해볼게요.

"1년에 1억씩 저축해 3년만에 집샀다! 더이상 베스트셀러의 책 제목이 아니라,

000과 함께라면 여러분이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저도 어마무시한 매력의 이 핀테크 플랫폼에 가입했다는 사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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