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스타트업 3분 기업소개, 7분 IR피칭 교육!

요즘 일반청중들을 대상으로하는 짧은 기업소개 교육이 많네요!

불과 며칠전은 NH 챌린지를 통해 진행했다면

오늘은 또 다른 창업경진대회 교육을 비슷한 포맷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늘 기업은 이미 저랑 포스코에서도 만난 곳으로 이미 유명한 기업인데,

부사장님께서 친히 절 다시 불러주셨어요!

사실 작년에 한번 연락주셨는데 제가 시간이 되지않아 올해 다시 뵐수 있었죠 :)


그런데 부사장님께서 하신 말씀!

"사실 우리 대표님들끼리 만남을 성사하는게 이번 교육의 목적이었어요" 라며

그동안 인사드려왔던 부사장님말고 대표님하고도 반가운 첫인사를 할 수 있었죠!

대표님 뵙자마자 이 분은 유니콘 기업을 이끄실 분이라는게 느껴짐.

이미 큰 기업 대표님들의 공통점인 부처의 모습을 지니고 계시더라고요.

저 진짜 너무 융숭한 대접을 받고온거있죠.

마음으로부터 느껴지는 존중을 우리 기업에게서 마구마구 느끼며 자아도취되어 돌아왔습니다.


멘토링할때, 드리머 이름으로 나가면 마음이 편해요.

강사료에 연연하지않고 제가 서비스 교육 팍팍 드릴수 있거든요.

그때마다 꼭 "제가 오늘 강의 시간보다 더 해드린거 들키면 저 직원들한테 혼나요 ㅋㅋ" 입니다.

강의시간은 언제어느때나 공평해야하는데 그걸 제일 잘 어기는게 저예요.

근데 대표 좋다는게 뭔가요. 이런 즐거움정도는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하면서

"저 오늘 이거 마무리 될때까지 여기계신분들 다 퇴근못해요!" 라고 도장 찍고 시작했습니다.

교육현장에 계셨던 대표님과 부사장님은 흐뭇해하시고, 직원분들은 당혹스러워하셨죠!

하지만 이때야말로 집단지성과 집중력이 제대로 발휘되는거 같아요.

집에가기 위해서라면 개발자분들도

갑자기 문과 수석으로 빙의해 엄청난 발표문장 작성 센스를 보여주시거든요!

저는 이렇게 모두 한데 모여서 빠르게 교육을 마무리하는 효율적, 생산적인 시간들이 참 좋습니다.

교육 대상자분들이 열심히 하시면 전 더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특강도 특강대로 너무 즐거운 일이고,

이렇게 맞춤형 기업 컨설팅도 또 이거대로 즐거운 일이니 직업하나는 제가 끝장나게 잘 선택했네요!

일하는게 즐거운데 월급까지 받는 사람의 일기 마무리합니다 :)

그런데 꼭 교육하고 난 다음은 왜 산적꼴이 되는걸까요?!

두뇌회전을 거의 머리카락으로 다 하는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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