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내강사를 위한 스피치 스킬 교육!

여러분 월요일 오전은 평소보다 빨리 출발합시다.

6시에 눈떠서 6시 30분에 나와며 "역시 월요일 오전, 상쾌해" 라고 아침기운 마음껏 느꼈던 저는

9시 교육시작 5분전 주차장에 주차하며 헐레벌떡 교육장에 들어갔어요......

와. 오전에 한가로움을 즐겼던 과거의 나를 야단치고 싶었음.


그렇게 들어간 교육장. 정말 정갈했어요.

교육 들으시는 분들 눈빛이 다들 반짝이셨고요.

부시장님의 말씀을 끝으로 본격적인 제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교육은 사내강사로서의 스피치 스킬이었습니다.

3시간 교육에 2시간은 이론을, 마지막 1시간은 실습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전달력있는 보이스, 제스처나 아이컨택과 같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음성강조법과

강의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화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교육들으시는 분들이 많으셨기때문에 전체적인 실습보다는 화법 실습으로 모두의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다들 각자의 매력이 많으신 분들이었기에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느끼는 강사로서의 브랜딩도 공유하고,

언제나처럼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장점에 대한 피드백도 열렬하게 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내강사로서의 좋은 모습은 교육생들을 계속해서 파악해가는 부지런함이에요.

좋은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좋은 콘텐츠들을 교육생들이 정말 자기것으로 만들고 있는지,

내용에 어려움은 없는지, 내가 준비한 교육내용이 정말 강사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인지를

계속해서 신경쓰고 노력해야하는 것이 사내강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내 강사분들을 위한 강의를 할때는 조금 더 강사로서 챙겨야하는 것들을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끝나고 나니, 멋지고 재미있었다는 강의라며 되려 저에게 칭찬해주시는 우리 교육생 분들.

ENFJ로서 강사는 정말 천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의 모든 ENFJ분들에게 강사를 추천하면서 글 마무리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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