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기업 네트워킹데이 MC!

가끔 제가 청창사 동문이라는게 자랑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고 돌아왔는데요.

부산에서, 제주에서, 서울, 인천 등에서 오신

우리 1기-12기 분들이 안산 본교에 모여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문 모임에 11기인 저도 함께 하며,

사회자로 선다는게 그 어떤 행사보다 의미있고 뿌듯하더라고요!


데모데이와 달리 네트워킹 행사는 일정이 오히려 더 빡빡한 편이었어요.

오늘 참여기업들 중에서 대표기업 발표 및 시상,

양옆에 부스를 전시한 기업들의 서비스 소개,

선배기업들과의 토크콘서트,

그리고 데모데이와 비슷하게 진행하는 기업들의 IR/PR TIME.

무엇보다 레크레이션도 제가 일부 진행해야 했는데요!

전 행사 사회를 해보면서 레크 진행은 처음이었거든요 ㅋㅋ


그래도 선배님들이 잘 도와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게임하면서 선물 몰아주기로 분위기를 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연말 시기에 행사 MC를 자주 하면서 이에대한 내공이 쌓이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특히 일반적인 행사 + 시상 + 데모데이 발표 + 토크콘서트 + 레크레이션을 한 방에 경험하는 행사는 흔하지 않잖아요.


오늘 저에게 가장 의미있었던 시간은 '선배기업과의 토크콘서트'였는데요.

코스닥 상장기업인 1기 대표님들과,

이미 플랫폼으로 성공역사를 쓰신 선배 대표님들의 노하우를 있는 그대로 전달받을수 있었어요.

질문은 제가 선택하는데,

사심넣어 궁금한 질문들을 몇개 추려봤고 진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찐 TIP들을 대방출 해주셨습니다.

-. 5인 기업, 10인 -20인 기업, 40인 기업, 70인 기업, 100인 기업 등으로 회사 규모가 커질때마다

어떻게 조직문화를 설정하고 관리하는지,

-. 수익모델이 나지 않을때 어떤 방법으로 자금을 확보하셨는지

-. 코스닥 상장까지 어떤 경로로 달려오셨는지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디에서 생으로 진정성있게 들을수 있겠나요!

청창사 동문 네트워킹이었기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행사 사회자로서만 간 것이 아니라,

같은 청창사 동문으로서 그리고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대표로서

제 마음속에도 작은 비전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만 되다면 재 입교 하고싶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진짜 다들 청창사 지원시업을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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