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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TH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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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학(원)생 대상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캠프!

저도 드리머가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당백 직원들이 있기때문인데요.

이들과 함께하면 1박2일 큰행사까지 모두 진행이 가능합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였기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며,

이에따른 코로나 키트 부터 전세버스대절, 보험 가입 등등 정말 챙길 게 많은 행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하나하나 챙기며

새벽 3시까지 안자며 학생들을 챙겨준 우리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어요!


이번 행사는 전체적인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교육이었어요.

1박 2일이 아니었다면 점심정도 챙기고 마무리했겠지만,

무려 1박2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21시에 끝나는 1일차,

그리고 오전9시에 시작하는 2일차...

그래서 계속해서 아침간식, 점심간식, 오후 간식을 사다나르며

학생들 당이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했습니다.


당연히 교육도 최고의 강사진으로 꾸렸어요.

첫 스타트를 끊어주신 란쌤의 스토리 4시간 강의가 끝나고 교육 담당자께서

"이런 놀랍고도 훌륭한 강의는 처음이다"라고 최고의 피드백을 주셨고요!

이지쌤께서 해주신 디자인 강의는 싸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역시 유튜브14만 구독자를 이끄는 자의 위엄)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는 제가 스피치 파트 강사로 진행하고요.

그 뒤로 실습시간은 우리 드리머의 만족도 100% 강사님들께서 각 팀을 맡아주셨어요.

그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안내하고 운영해준 우리 드리머 직원들도 한 몫했죠.

그래서 시상식까지 원만하게 잘 끝내며

상품전달과 기념사진도 이렇게 신나게 촬영완료 했습니다.


드리머의 가장 큰 역량은 '우수한 인력'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강사님들을 모시며,

이 강사님들 덕분에 계속해서 기관에 높은 만족도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 운영도 드리머가 가장 잘할 수 있습니다.

드리머 FORE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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