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 PT 스프링XPOP 심사위원 위촉!

주말에도 바쁜 이유가 있죠.

매년 연합PT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분들께서는 항상 주말에 특강이나 심사를 요청해주시는데요.

11월은 진짜 살인적인 스케줄때문에 고민이 될법도 했지만

제 일정을 봤을때 주말 일정이 비어있으면 무조건 섭외를 오케이합니다.

일과 사업이 매년 더 바빠지지만 그래도 #드리머 dream,er 라는 제 창업정신을 잃지않고자

최대한 많이, 자주 얼굴을 비추려고 하고 있어요! (잊지않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주말 일정을 비우고 우리 드리머쌤들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드리머에는 왜 이렇게 좋은 분들만 계시는건가요.

육아하다가 덜렁덜렁 코트랑 스카프만 걸치고 갔는데 우리 쌤들은 TPO도 완벽하심.

(제가 오늘 코트와 스카프를 벗지못한 이유죠 ㅋㅋㅋ)


대학생 프레젠테이션을 심사하러갈때면 전 진짜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제 일상 전체가 모두 '비지니스 프레젠테이션'이잖아요.

입찰PT 발표나 경쟁PT 기획, 컨설팅, 교육,

혹은 리더십 PT나 스피치, 전략PT나 기술 PT , 세일즈PT 등등 비지니스로 점철된 프레젠테이션에서

한줄기 빛과 소금같은? 말랑말랑한 프레젠테이션을 볼 수 있는 기회거든요.


그래서 학생분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병때문에 제 기준의 프레젠테이션 방향성을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 PT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가 예전에 대학생 연합PT를 보면서

제가 매일같이 하는 비지니스 PT에 '나도 연기를 적용해봐야겠다' 다짐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아직 실전 PT에 적용해보지는 못했어요 ㅋㅋ 언젠가 꼭 활용하겠다는 다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발표부터 시상식, 총평까지 전 투머치토커라서 또 미니 강연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다음에 불러주시면 말 좀 줄여서 갈게요!

좋은 기운 잔뜩 받고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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