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G-ANGEL, IR캠프 엔젤투자유치 특강!

오늘은 왕복 10시간, 800KM를 달렸습니다.

고난도가 될 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가을 하늘 한번 못본 저에게는 힐링되는 드라이브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전라도는 참 오기 힘들잖아요,

요즘에는 지방이동은 이왕이면 기차로 하려고하는데,

특강 요청을 받은 담양은 기차도 터미널로도 이동이 어려워서 자차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교육장소.

프로방스 마을처럼 예쁜 호텔이더라고요!

그리고 미리 1시간정도 일찍 도착한 덕분에

기관에서 빠르게 시작해달라는 요청에 교육시간보다 빨리 투입됐습니다.


숨돌릴 시간없이 특강 시작!

5시간을 달려왔지만 저에게 주어진 특강시간은 단 50분.

이 시간내에 창업 1년차부터 7년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야했죠.

오프닝은 최대한 짧으면서도 임팩트있게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셨던 IR관련 질문들로 포문을 열었어요.


"IR에서 모든 것을 보여줘야하나요?"

"짧은 시간내 어떻게 임팩트 있게 핵심을 전달하나요?"

"IR은 어떤 상황에서 버전들을 다르게 해야하나요?"

이런 질문들로 오프닝을 열고 모두의 반짝이는 눈빛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IR 고도화 전략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예시가 필요하죠?

그러한 예시를 엄청나게 보여드리고 강의에 집중하는데,

어느순간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사진으로 영상으로 제 강의를 담아내고 있으시더라고요

(물론 사전에 허락드렸습니다!! ^^)

그리고 사업에 대한 솔루션 페이지를 제가 만든 사례와 함께 이야기 하는 순간,

몇몇 대표님들께서 "저라면 투자할래요!!"로 기립박수도 받았어요.


오늘 특강을 진행하면서 VC와 심사역 분들도 10여분 이상 함께 자리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IR전문가 앞에서 전문적인 IR 이야기를 한다는게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많은 VC들을 뵈면서

제 교안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고 교안 업데이트를 한 결과,

이제는 특강이 끝나면 VC분들과 엔젤, 심사역 분들이

"딱 필요한 강의다"라며 먼저 같이 특강하자며 명함을 건네주십니다.


오늘도 40장이 넘는 명함이 동이 났어요.

전라도는 사실 교통수단을 이용해서도 먼 편이라 갈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향후 자주 생길 것 같습니다.

창업교육에서 가장 재밌고 보람찬 교육은 글을 쓰는 이 순간만큼은

IR고도화 교육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또 몇분안에 바뀔 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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