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발표 잘하는 방법!

오늘도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방금 하나의 입찰발표를 마무리했거든요.

항상 하던대로 발표는 잘 했지만 항상 하던 이야기가 아니라

발표잘하는 법에 대한 TIP을 조금 정리해보려고해요.


입찰 발표는 너무나도 비지니스 PT입니다.


1. 그래서 기획을 할때 너무 감성적인 내용을 많이 넣지않습니다.

오히려 청중이 꼭 듣고싶은 이야기가 퇴색될 수 있기때문인데요.

감성은 컨셉에 맞추어 오프닝과 클로징에만!


2. 두번째는 브릿지멘트입니다.

스토리를 넣기 곤란하다면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앞장과 뒷장의 인과관계 엮어주기거든요.

그리고 스토리는 전체를 기승전결 형태로 짜는게 아니라,

핵심메시지에 간단한 사례나 에피소드, 대화체를 넣는것으로 대체할 때도 많습니다.

중간중간 말랑해지는 요소를 한두개만 넣어도

비지니스PT 발표가 주는 딱딱함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3. 오프닝은 무조건 30번 이상 연습하기.

제가 발표긴장 하지 않는 방법으로도 자주 공유하는 스킬인데,

지난 10년동안 제 습관이 된 스피치 TIP입니다.

입찰PT에 들어가면 (저는 이제 긴장을 하지 않더라도)

처음 인사드리는 평가위원에 앞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 발표자의 머리속은 우왕좌왕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발표의 첫 서두만 완벽하게 외워두면 나의 정신이 제자리로 아주 빠르게 돌아옵니다.

그러면서 점차 발표에 집중하는 나를 느끼며

오롯이 연습한대로 발표를 잘 마무리 하게 되는거죠.


사실 이 내용 말고도 입찰PT나 비지니스PT에 대한 TIP들은 무궁무진하지만

또 프레젠테이션의 법칙중의 하나가 '3의 법칙'이잖아요.

2는 부족하고, 4는 너무 많고.

그래서 세가지 정도가 사람들이 부담감없이 듣기에 가장 좋다는 것에 따라

세가지만 말씀드리고 글 마무리해봅니다.

다음 입찰발표 이후 4,5,6 이어 가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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