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기업 IR덱 고도화 교육!

오랜만에 들른 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기업들 만날때마다

콘텐츠가 얼마나 고도화되었는지 고민하며 아이템 설명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콘텐츠라는 옷깃만 스쳐도 모두가 다 콘텐츠 기업이 될 수 있는만큼,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게 바로 콘텐츠 잖아요!

얼마전 씨엔티테크 에서 업력 7년미만 콘텐츠 기업을 만났을 때에는

실제 사업화가 이미 잘 되어 있어 매출이나 성과지표가 잘 작성되어 있었다면,

오늘은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만나다보니 절로 또 할 말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는 초기 콘텐츠 기업의 IR의 문제점은

너무 콘텐츠 중심적 설명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이모티콘을 창작하고, 웹툰을 창작한 상태에서

줄거리나 시나리오, 세계관,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만 열거되는 것인데요.

콘텐츠 기업도 하나의 벤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예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사업화의 시야까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모티콘이 얼마나 예쁘고 독창적인지가 아니라,

해당 이모티콘으로 어떻게 OSMU가 가능할 것인지,

시장성이나 1차시장 진입전략,

혹은 비지니스모델은 어떻게 다각화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철저하게 고민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업당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IR구성요소를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

종이에 IR을 그려나갔습니다.

제가 가진 다양한 사례를 보여드리면서 해당 콘텐츠에 대한 컨셉 파악 및 IR요소를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 적어드렸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IR을 보다보니 이제 하루라도 IR을 보지 않으면 밍밍한 하루가 되는거 같아요.

지난 7년동안 많으면 하루에 10개씩, 이천-삼천여개가 넘는 IR을 봤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서로 협업하면 좋은 기업들을 연결해드리기도 하는데요.

오늘도 한 개 기업의 MOU를 도왔습니다.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 덕분에 IR교육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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