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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지적장애인 자기논리강화 경진대회 심사

부산지적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어제 저녁은 그동안했던 노력의 결실을 맺는 자리!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참관했다.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는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발표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어떤 Tip을 줘야하나...고민 또 고민

그리고 좋은 소식.
대회 전 날 밤 11시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
내 학생들은 2등과 5등의 위엄을!!
(But 심사는 아주 공평하게!!!!)

이제 10월에 있을 전국대회 준비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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