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Yes맨이 되려는 이유

'1인 기업' 준비

by 암띤아빠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과하지 않는 '적당한 일'은 필수 조건이다.

특히 아버지들이 퇴직 이후에 많이 무너지는 이유가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언젠가 퇴직을 한다.

나는 퇴직 이후에 지금의 회사와 같이 남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1인 기업'을 준비한다.


'1인 기업'과 비슷한 용어인 '프리랜서'가 있지만 서로 다르다.


먼저 프리랜서는 성장을 해야 하는 기업과 같다.

즉, 숫자로 표시되는 매출이 중요하다.


하지만 1인 기업은

성장보다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행동이 중요하다.

즉, 수익의 숫자보다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나의 할 일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과연 나의 라이프 스타일은 무엇일까?


나의 MBTI는 INFJ로써, 생각이 많고 예민하다.

혼자 있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는 게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이 좋아하는 게 있다면 단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바로 남에게 나를 드러내지 않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이다.

좋아한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글쓰기를 할 때면 몰입이 되어 시간이 금방 흐른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을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나는 올해 안에 전자책을 발간할 것이다.

수줍은 직장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것이다.

(종이책은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매년 최소 100명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을 할 것이다.

내가 겪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해결책을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공유할 것이다.

단 한 명만이라도 나의 상담으로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위와 같이 하려면,

나는 다양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실 나는 회사를 다닐 때 소극적으로 행동했다.

왜 내가 이것도 해야 하지? 왜 하필 내가 해야 하지?

소극적으로 살다 보니,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했다.

사실 내가 피한 것이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나는 적극적으로 모든 상황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Yes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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