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학교 2015.2.9 (2)

by BAEL LEATHER SCHOOL

2부 계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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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죽예요.
조그만 녀석이네요.
클수록 상처가 많고
그래서 상처없는 큰 가죽은 가격이 아주 사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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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부분이 제일 활용도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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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파이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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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보기엔 아까봤던 가죽과 별 차이없지만
잘 찢어지는 가죽을 보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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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 할 가방의 패턴 들어갑니다.
역시 이전에도
실제로 쌤이 조그만 가방패턴을 뜨면서
수업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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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전면의 모양이 이런 형태의 가방응 민들려고 하면요.
그런데 이런 가방은
실제로 만들고도 예쁘지 않을듯요.
이런 팔각 문양은 실용적 가방보다는
뭔가 좀 예술 작품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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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듯이 위에서 1.5~2센티는 아래로 해서
옆판이 붙어야지
한번에 머쉰을 돌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앞면 옆편 뒷면 총 4번에 나눠서 머쉰을 돌려야 해요.
한번에 돌리는게 낫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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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덮개에다가는 이렇게 마그네틱이 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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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아래는 좀 더 길게 재단해 놓으세요.
나중에 자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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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판을 패턴뜰께요.
양십자 만들어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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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의 기준선을 그어주세요.
여기는 총 3가지선이 그어지는데요.
첫째는 원 밑판 폭
둘째는 입구쪽 최대너비 폭
그 사이에 미지의 아웃스트칭 선이 나중에 그어질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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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을 따로 만들어요.
깊이는 1.5로 하고
각도 머쉰이 편하게 와이드하게 잡아주세요.
저는 지난 번 성공했던 서류가방의 깊이를 그대로 하려구요.
가죽도 같은 가죽이기 때문에
검증 된 이 깊이를 하려구요.

한선을 1.5로 자르고
접어서 각이되는 지점의 끝점을 잘라주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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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 조각을 옆판에 대어서
표시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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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끝선이랑 그어주세요.
이 선이 우리가 찾던 미지의 선이예요.

결국은 이 선의 위점과 아래점을 기준으로 앞 팬턴의 모양이 그대로 옆 패턴에도 복제가 될꺼예요.

이제 고려청자도 만들 수 있을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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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진 미지의 선에
앞판의 아래쪽전면 꺽이는 점과 맞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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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1.5센티 아래 선과 맨 바깥쪽 선을 맞추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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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사이즈로 살라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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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각도 패치 패턴으로 잘라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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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선을 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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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판이 완성되어.요
지난 번은
옆판을 제일 처음 만들고 그 다음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앞판을 만들고 옆판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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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공간만큼은 앞판이 커버해주도록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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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아래판 폰도를 만들구요.
가로는 앞판 아래와 같고
폭은 원래보다 1센티씩 더 적개 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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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면 꺽이는 점을 기준으로
반대의 미지의 점을 찾아보아요.
이것 역시 지나번
아래에서 부터 0.8 0.4 찾고 폰도와 옆판 중심 맞춰서 미지의 점 찾는거의 역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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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판을 맞추고 그 옆판 중심과 폰도 중심을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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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개 미지의 점아 찾아지구요.
이 선을 연결시켜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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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로 차례로 0.4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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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은 표시하면.
최종 앞판도 완료되요.

3부에서 계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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