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계속요.
악어가죽예요.
조그만 녀석이네요.
클수록 상처가 많고
그래서 상처없는 큰 가죽은 가격이 아주 사악해요.
이 배부분이 제일 활용도가 높죠.
요건 파이톤요.
이렇기 보기엔 아까봤던 가죽과 별 차이없지만
잘 찢어지는 가죽을 보고 계시구요.
이제 새로 할 가방의 패턴 들어갑니다.
역시 이전에도
실제로 쌤이 조그만 가방패턴을 뜨면서
수업을 해주시네요.
예를 들어 전면의 모양이 이런 형태의 가방응 민들려고 하면요.
그런데 이런 가방은
실제로 만들고도 예쁘지 않을듯요.
이런 팔각 문양은 실용적 가방보다는
뭔가 좀 예술 작품 스럽네요.
보시듯이 위에서 1.5~2센티는 아래로 해서
옆판이 붙어야지
한번에 머쉰을 돌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앞면 옆편 뒷면 총 4번에 나눠서 머쉰을 돌려야 해요.
한번에 돌리는게 낫겠죠? ㅎ
전면의 덮개에다가는 이렇게 마그네틱이 붙구요.
전면 아래는 좀 더 길게 재단해 놓으세요.
나중에 자를꺼예요.
이제 옆판을 패턴뜰께요.
양십자 만들어 놓구요.
폭의 기준선을 그어주세요.
여기는 총 3가지선이 그어지는데요.
첫째는 원 밑판 폭
둘째는 입구쪽 최대너비 폭
그 사이에 미지의 아웃스트칭 선이 나중에 그어질 꺼예요.
이제 각을 따로 만들어요.
깊이는 1.5로 하고
각도 머쉰이 편하게 와이드하게 잡아주세요.
저는 지난 번 성공했던 서류가방의 깊이를 그대로 하려구요.
가죽도 같은 가죽이기 때문에
검증 된 이 깊이를 하려구요.
한선을 1.5로 자르고
접어서 각이되는 지점의 끝점을 잘라주시면 되겠어요.
그 다음 이 조각을 옆판에 대어서
표시해주시구요.
윗 끝선이랑 그어주세요.
이 선이 우리가 찾던 미지의 선이예요.
결국은 이 선의 위점과 아래점을 기준으로 앞 팬턴의 모양이 그대로 옆 패턴에도 복제가 될꺼예요.
음
이제 고려청자도 만들 수 있을듯요 ㅋ
그어진 미지의 선에
앞판의 아래쪽전면 꺽이는 점과 맞추구요.
위쪽 1.5센티 아래 선과 맨 바깥쪽 선을 맞추시구요.
프리사이즈로 살라주시면 되요.
아래는 각도 패치 패턴으로 잘라주시구요.
끝 선을 자르면
이렇게 옆판이 완성되어.요
지난 번은
옆판을 제일 처음 만들고 그 다음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앞판을 만들고 옆판을 만드네요.
접는 공간만큼은 앞판이 커버해주도록 되어 있어요.
이재 아래판 폰도를 만들구요.
가로는 앞판 아래와 같고
폭은 원래보다 1센티씩 더 적개 해주셔야 해요.
이제 전면 꺽이는 점을 기준으로
반대의 미지의 점을 찾아보아요.
이것 역시 지나번
아래에서 부터 0.8 0.4 찾고 폰도와 옆판 중심 맞춰서 미지의 점 찾는거의 역순이예요.
이렇게 옆판을 맞추고 그 옆판 중심과 폰도 중심을 맞추면.
짠 이렇개 미지의 점아 찾아지구요.
이 선을 연결시켜 놓으세요.
그 아래로 차례로 0.4 찍고.
0.8은 표시하면.
최종 앞판도 완료되요.
3부에서 계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