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라 피렌체 백야 친구들이 모두 쇼파로 나왔네요.
피렌체 부인
피렌체 신사
피렌체 시누이
피렌체 백야
피렌체 화엄이
파파 프란체스코
피렌체 정삼희
그리고
만들고 있는 장국영까지요.
1.
피렌체 부인이 제일 신나해요.
올만에 볕 보는거지? ㅎ
그래도 나는 니가 제일 애정깊은거 알지?
아마도 다른 가방은 놓고 가도 너는 꼭 들고 한국갈꺼야.
2.
두번째는 피렌체 정삼희요.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요.
그래도 니가 여기서 제일 늠늠하다 ㅎ
3.
제일 많이 외출했던 피렌체 아저씨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예뻐해주셨네요.
사람들에게 첫눈에 확 뛰는 노란색이 주요 했을듯요.
피렌체부인은 한번도 밖에 못 나간 걸
너만 밀라노 2번간거 알지?
4.
쌤이 제일 칭찬해주셨던 ㅎ
파파프란체스코
단순한 모양보다
수납의 기능성에 창찬해주신듯요.
5.
피렌체 화엄이는
생각보다는 잘 나온 케이스네요.
가죽도 짜투리 끊고
흠있는 부분도 쓸 수 밖에 없었지만
비율이 좋았네요.
앞장식이 2만원정도 했으니
아마도 여기중에서는 니가 제일 비싸네 ㅋㅋㅋㅋ
6.
그리고 피렌체 백야
너의 핸들 길이를 볼때마다
1센티만 더 작았으면
김태희되는건데 하는 맘이네요.
그래도 여기중에서는 니가 제일 예쁘고 젊다 ㅋㅋㅋㅋ
여러분은 보시고 어떤 가방이 맘에 드세요?
아침 먹어요.
베지니 맛나냐? (뚫어져라 쳐다보며)
응 몰토몰토 맛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