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백(피렌체의 선중이)
오늘 데뷔해요
물론 핸들과 스트랩은 내일부터 해야 하지만요.
간만에 마오쌤께도 벨리시모 듣고
작업하시는 다른 선생님께도 벨로 하시고
독일친구는 800유로 가격은 팔 수 있겠다고
루이비통보다 더 자기한테 좋아 보인다고
자기한테 400유로에 팔라고 하네요 ㅋ
이번 경험으로 앞으로도 좀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하겠어요 ㅎ
아마도 지금까지 만든 것 중에서는 제일 맘에 드네요.
날짜 따지면 4일만인데..
꼭 시간이 퀄러티랑 연결되는건 아닌듯요 ㅋ
이 가방의 좋은 점은
역시나 가죽이 나쁘지 않아서 좋고
발란스가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나 괜찮다는거요.
무엇보다 스티칭에 어느정도는 감 잡았어요 ㅎ
자 그럼 감상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