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캐나다이민 #칼럼엮어책으로 #진짜완성본은_대체언제
https://brunch.co.kr/brunchbook/beherecanada
제가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할 수 있는 이 너무 깔끔한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매년마다 출간 프로젝트 이벤트를 열더라구요! 브런치 이용자라면 매번 접속시마다 깔끔한 흑백으로 폰트로 승부 본 프로젝트 광고를 안봤을 리가 없죠! 이제 바로 내일이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마감날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바삐 일만 하고 살다가 갑작스레 한번 참여해보자! 라는 결심에 칼럼들도 정리하고, 이 기회에 부족한 챕터들도 점검한번 해보고, 책 마무리를 빨리 해야겠다는 결심도 서고 그러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다급히 쨘- 만들어서 응모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쉬었음......)
일단 제일 먼저 저의 '내 브런치'를 클릭하게 되면 '작품'에 brunch book이라는 카테고리가 하나 새로 생겼습니다. 그동안 쓰여진 내용들을 모아 온라인 상으로 출간한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목차를 보고 관심있는 분야를 꼭 짚어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하나씩 진지하게 정독하셔도 됩니다. 너무 딱딱한 내용위주라 걱정도 되지만 유머도 적당히 잘 섞여있어요! ㅎㅎ 다만 장담하건데,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정확하고 깔끔한 내용의 글은 절대 없을겁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매거진이 펼쳐집니다. 글 정독하시면서 가슴 뻥 뚫리는 느낌 받으신다면 애정 듬뿍 담아 <하트> 클릭해주세요!
https://brunch.co.kr/brunchbook/beherecanada
<들어가는 말>
캐나다 이민을 말하는 전문적인+젊은 감각의 책은 시장에 없다! 단연코 단.한.권.도. 천편일률적 내용의 캐나다 유학 취업 그리고 이민의 성공 경험담일뿐. 아니면 독하지 않는 한 유학이나 이민 가느니만 못하다는 식의 '넌 그래서 할 수 없어' 라는 어투의 반전을 노린 교과서적인 이야기들일 뿐.
그래서 준비했다!
정확하고 화끈한 설명. YES or NO가 분명한 젊은 감각의 캐나다 이민 설명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설명은 가라. 생생한 현장의 케이스 예시로 뒷받침 되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운 내용들. 이 책 한 권으로 어렵고 어지로운 캐나다 이민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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