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퍼밋 60일 룰.
LMIA 없이 던진 서류 거절.

아니 이런건.. 미리미리 좀 말하라고 쫌

by 알렉스킴

갑자기 적용되는 60일의 룰.

LMIA가 없이 접수한 워크 퍼밋은

앞으로 60일이 지나면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고 거절하겠습니다.


더미 익스텐션 재개? 60일 만에 쾅! 워크퍼밋 거절 사태 본격화될 듯.


요즘 워크퍼밋 만기 다가온 분들 문의가 폭주하죠? 2025년 말부터 PGWP과 일반 워크퍼밋 만료자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왜? LMIA 연장이 어려워진 게 2024년 말부터니깐 그 전에 워크 퍼밋을 받은 사람들의 만기가 2026년으로 돌아오고 있는거죠. 그럴 경우 연장 서류를 던져야하는데 그렇다는건? LMIA 승인서가 다시 한번 필수가 된다는 거죠. 헌데? 운이 좋아 LMIA 수속이 되었다고 해도, 만일 LMIA 수속 기간이 늘어나서 워크퍼밋이 만기가 되기 전에 LMIA 승인서를 받지 못한다면 "LMIA 아직인데 먼저 워크퍼밋 던져놓자!" 전략을 써야만 하는거죠.


그렇게 만기 전에 연장 서류를 접수하면 이민국에서 그 서류의 결과를 내리기 전까지 기다리는 동안에는 '메인테인드 스테이터스'가 되면서 기존의 일을 계속해서 연장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만기가 되도 일은 계속 할 수 있게 만들고, LMIA 나오면 업데이트, 그리고 워크 퍼밋 승인 – 완벽한 플랜 아닌가요? 그런데 짠! 최근 거절 레터들에서 "60 days RULE"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게 뭔지 한번 알아볼까요?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해해야합니다.


병행 처리의 함정, 60일 홀드 룰이란?


Concurrent Processing, 우리말로 병행 처리라 부르는 이 제도. LMIA 신청 증빙만 붙여 워크퍼밋 익스텐션 서류를 먼저 던지면 IRCC 즉, 캐나다 이민국이 "좋아, 기다려줄게" 하며 프로세싱 타임(6~7개월)만큼 메인테인드 스테이터스 줍니다. 임플라이드 스테이터스 유지하면서 일하고, LMIA positive 나오면 이민국에 업데이트, 그리곤 워크 퍼밋 승인이 나오는 구조였어요 (이제까지는)


하지만 작년 10월 신청 케이스들이 요즘 4개월 만에 갑.자.기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PGWP처럼 6~8개월 기다리던 때였는데..... 뭐가 달라진걸까요? 거절레터를 보면: "However, it has been more than 60 days since the receipt of this application. So a hold under this guidance is no longer applicable." 번역해볼까요> "신청 접수 우리가 받은 지 60일 지났어. 병행 처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더는 기다려줄 수 없어. LMIA 없으니까 거절!"


저뿐만 아니라 주변 컨설턴트 친구들(중국, 필리핀, 한국 법무사들) 클라이언트들도 동일 문구로 거절받은 10월~11월 케이스들이 있는 거 확인 완료입니다. 1월 말부터 일괄적으로 동일한 이유로 싹 터지고 있는 거죠. 이게 오피서 개인 취향? 천만에요. 위에서 "60일 룰 오더" 이거를 정확하게 적용시키는 게 시작된게 분명합니다. 더미 익스텐션 때처럼 바로 쾅쾅 처리 재개된 거죠.


왜 지금? LMIA 지연 + 만료 폭풍 탓


LMIA 처리가 4~8개월 걸리는 게 기본인데, 워크퍼밋이... 꼴랑 2달만 기다려준다라... 하이웨이지든 로우웨이지든 만일 LMIA 수속 기간이 지연이 된다면? 병행 처리 홀드인 이 60일이 깨지고 나서 바로 거절 직행입니다. 작년 더미 익스텐션 때처럼 "기다리지 않고 일단 열어보고 연장에 대한 적절한 서류가 없으니 바로 거절"이런 식의 수순이라고 봐요. 이제 그 기간을 60일을 주면서 공통적으로 드디어 적용을 시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생긴지는 엄청 오래 된 규정으로 LMIA 그리고 CAQ에 적용되는 웨이팅 타임이었지만, 그 동안은 이 규정을 들어 딱히 60일 안에 거절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젠 타이트하게 적용을 하겠다라는 심산인 거 같습니다.


왜? 2025~2026 만료 폭풍 때문이라고 봅니다. PGWP 끝난 애들, LMIA 대기 중인 친구들이 엄청 많거든요.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이나 LMIA 진행중에 메인테인드 스테이터스 먼저 끌어오려던 전략 이 자체가 다 무너지는 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솔직히.... "짬처리 시켜서 그냥 계속 결과 안내려주던 시기가 되려 좋긴 했었죠." 하지만 이게 악용되는 사례가 계속해서 생기니깐.... 솔직히 이게 IRCC 속내 아닌가 싶네요, 60일로 어차피 정해둔 기한이 있으니 그걸 이제부터라도 사용해서 거절을 위한 좋은 근거로 삼는. 사람들의 악용을 막으려는 건 알겠지만, LMIA부터 빨리 처리해주면.... 안될까...?


이제 플랜 짜야 할 때, 60일 계산부터


60일 내 LMIA 안 나오면 거절레터 직격. 이게 이제 우리가 예상해야하는 순서입니다. 거절을 받는 순간 restoration 90일 카운트 시작이 되고요. 그럼 그 90일 안에 LMIA 결과를 최대한 빨리 받아서 워크 퍼밋을 재신청해야 하는 플랜이 되는 거죠.


IRCC는 왜 이런걸 맨날 지들끼리 알아서 적용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지 모르겠어요.... -_-; 가이드라인 명확히 발표하고 확실하게 매 케이스마다 적용해주면 어디 덧나나. 내일은 프랑코폰 모빌리티 워크 퍼밋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https://youtu.be/-yF8BjAOu5s?si=qbw17EnVrWSOM8nh


https://beherecana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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