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42:3-6

by 밤호랑이

저는 몰랐는데

많은 말을 했어요.

제가 다 알지도 못하는

놀라운 일들을 말했지요


당신은 내게

‘얘야, 잘 들어라.

내가 너에게 물을 거란다.

너는 대답해야 한다.’라고 했어요.


전에 저는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제 눈으로 당신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잘못을 뉘우칩니다.

마음을 고치고,

재와 먼지 위에 앉아

당신 앞에 얌전히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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