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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by 밤호랑이

https://youtu.be/3b9I2prhj10?si=yiV-GOzonNvibnw9

황보령-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있어 여기 이렇게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웃어보네 오늘도

푸르던 많은 날들이

색이 바래 희미해져 가네

손을 내밀면 닿을 것만 같은데

또 꿈꾸듯 지나가겠지

우린 지금 어디에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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