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by 밤호랑이

자기와 한평생을 보낸 사람이 고집부리지 말고 신을 저주하고 자살하라는 말을 했을 때도,

옷을 찢고 일주일 동안 그의 옆에서 자리를 지켰던, 그 아픔에 동참했던 진실한 세 친구가 결국 어줍지 않은 충고를 하며 네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라는 속 시끄러운 얘기를 할 때도.

결국 제일 반항하고 성질내면서 한다는 게 고작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을 뿐인.





생각에 하나님도 인정한 상남자 같다.

"Be strong like a man. I will ask you questions, and you must answ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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