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가 선인장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던 적이 있어요. 책상 위에 테이블 선인장도 하나 올려놓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할수록,
결국 서로 상처받는 것을 보고 참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