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수록 더 많이 느낌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지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보다.‘
토이 ‘여전히 아름다운지’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일 때는,
사랑도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이 가사는 공감되었고 가슴을 후벼 팠는데.
사랑도 해보고,
이런 경험도 해본 지금 이 순간에 이 가사는
왜 이리 궁상맞다고 느끼는 건가?
내가 변한 것인가.
세상이 변한 것인가.
근데 뮤직비디오를 보긴 하니,
뭐든 많이 변하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