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햇빛을 입은 책

평일 오후, 사랑스러운 시간

by 망샘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



늘 누군가와 함께 번잡하게있다 잠시 혼자가 되어 사색하는 시간,


책장 위로 오후 햇살이 사포시 앉는 채광좋은 곳에서 하는 독서같이.


행복의 순간은 거창하지않다.





행복은 어려운 게 아니다.